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포상금 기부…경남 어촌 상생 장학금 전달

2020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사업평가 ‘대상’ 포상금...어촌지역인재 육성 위해 사용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07 14: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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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 이하 경남센터)는 1월 6일, ‘2020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받은 포상금을 경남 4곳의 어촌계(창원 용원, 거제 능포, 통영 마동, 남해 설리)에 기부했다.

경남센터는 작년 12월 22일, ‘2020년 어촌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어촌특화지원센터 중 유일하게 6차 산업화 시설과 연계한 특화 상품(문어 숙회, 톳분말 스프 등)을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빅 데이터를 활용한 경남지역 어촌분석을 통해 어촌 현황에 적합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우수한 성과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기부한 포상금은 각 어촌계의 학생 총 4명에게 100만 원씩 전해졌으며, 어촌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남센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워진 어촌계를 위해 각 어촌계에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최규철 경남센터장은 “어촌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사용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상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경남어촌의 학생과 어촌마을에 성금이 전해져 따뜻한 2021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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