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제2의 god박준형 사태?… "사랑했다고 쫓겨난 셈" 격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3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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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이던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1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아, 이던과 신용을 만회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해 퇴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아와 이던은 열애를 인정한 후 2개월만에 소속사와 갈라서게 됐다.

연애가 발단이 되어 소속사에서 퇴출통보를 받았던 아이돌은 이들이 처음이 아니다.

1세대 아이돌 god 박준형은 지난 2001년 당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이 원인이 돼 소속사에서 퇴출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역풍을 맞아 다시 철회됐다. 당시 박준형은 퇴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여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박준형은 지난 2017년 '오빠 생각'에 출연해 당시 기자회견에 대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팀에서 퇴출될 뻔 했다"며 "기자회견 카메라가 켜지자 억울함이 폭발했다. 32살이 연애도 못하나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또 지난 2014년 '라디오스타'에서는 "미국에선 흔히 있는 일이다. 내가 나쁜 짓 한 것도 아니지 않나. 연애한다고 일하는데서 쫓겨난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약한 것도 아니다. 내 머리카락 다 뽑아서 확인해봐라"라며 흥분해 당시의 억울함을 짐작케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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