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친환경 농업 촉진 위한 플라스틱 자원순환 업무협약식 개최

농협중앙회, 한국환경공단,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광주전남제주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공동 노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18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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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박종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광옥), 광주전남제주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이사장 노종호)은 18일 광주광역시 경제고용진흥원에서 ‘탄소중립 친환경 농업 촉진을 위한 플라스틱 자원순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좌부터) 조원택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노종호 광주전남제주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기복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부본부장,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이번 협약식의 주요 목적은 광주전남지역에소 발생한 농촌폐기물의 원활한 수거와 재활용체계를 구축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기반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에 농협과 한국환경공단 등 기관과 친환경농업 생태계의 구성원인 멀칭필름·비료포대 제조업체를 비롯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친환경 비료 제조업체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표준화. 둘째, 친환경적인 농업용 플라스틱 보급·유치 및 정보교류. 셋째, 농업용 폐플라스틱 회수·재활용 기반 구축에 대한 협력. 넷째, 홍보활동 및 정보공유와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농협을 농촌폐기물 수거거점으로 삼아 개인 농가의 폐기물을 단번에 수거하여 농민들이 수거사업소에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이 해소하고 수거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 노종호 광주전남제주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이기복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부본부장에게 친환경비료 '금엽' 200포대를 기증했다.

또한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친환경비료 기부식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광주전남제주 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서 광주전남지역의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민을 위해 새솔바이오의 천연 부엽토 비료인 ‘금엽’ 200포대를 기증했다.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의 기반을 새롭게 다지고 깨끗한 농촌사회를 위해 공단이 솔선수범하겠다”며, 이에 더해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해 지자체와 협조하여 한국환경공단이 최우선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택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는 “이번 협약으로 광주 전남 지역의 순환경제 기반 마련을 하고 정착이 되면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라며, “플라스틱 제품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친환경 농업을 지원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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