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는 18일, 에스피메드, 지니너스 및 커넥타젠 3개사에 대한 신규 회원가입을 승인했다. 이번 3개의 신규회원사가입을 승인함으로서 유기협은 22개 회원사로 확충됐다.
에스피메드는 약물유전체를 기반으로 정밀맞춤치료 구현 및 효율적인 맞춤 신약개발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니너스는 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에서 연구ㆍ개발한 컨텐츠와 노하우 및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건강 및 질병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고도화된 암ㆍ복합질환의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커넥타젠은 임상연구, 생물 정보학, 약물 유전체학, 바이오 칩 연구 등을 통한 정밀의료 사업을 하고 있다.
유기협은 이번 기업 확충으로 최근 DTC 관련 산업부의 규제샌드박스 및 복지부의 DTC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등 각종 규제 개선, 정책 건의 등 대정부 창구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유기협의 외연확대를 이뤄낼 계획이다.
지난 2월 2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보건복지부의 ‘DTC 유전자검사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허용항목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도입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기로 의결, 유기협의 외연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회원사 발굴 및 영입을 추진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한편 유기협 회장사 리더십과 관련된 최근의 언론 보도는 운영위 및 유기협의 공식입장 및 사실이 아니며 회장 리더십에도 변함이 없음을 확인 한 바다. 이에 유기협은 향후 유사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유기협의 결정사안에 대해 통일된 목소리를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양갑석 유기협 회장은 “DTC 서비스를 비롯한 유전자검사 관련 각종 규제 개선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산업을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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