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파트너의 '19금 발언'에 감탄한 사연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4 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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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윤(왼쪽) 이서진(사진=영화 '완벽한 타인' 스틸컷)

송하윤이 연기 파트너의 수위 높은 발언에 감탄을 표했다.

송하윤은 오는 31일 스크린에 오르는 영화 '완벽한 타인'을 통해 이서진과 파트너로 만났다.

송하윤은 영화를 선뵈기에 앞서 4일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 파트너인 이서진의 19금 대사 소화력에 감탄했따.

송하윤과 이서진은 영화에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내와 남편을 각각 맡았다. 이에 영화 속 송하윤과 이서진의 달달하면서도 풋풋한 사랑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지는 바.

송하윤은 이를 위해 현장에서 이서진과 리허설을 거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 비결로 이서진의 19금 발언을 꼽기도 했다.

송하윤은 "오빠는 이미 완벽하게 캐릭터로 왔다"며 "야한 대사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서진이 선정적인 발언을 능청스럽게 소화해준 덕분에 극 중 신혼부부로서의 풋풋한 매력이 살아났다는 송하윤의 설명이다.

송하윤은 지난해 출연한 KBS '쌈, 마이웨이'에서도 안재홍과 현실 커플의 면모를 보여주며 연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03년 데뷔한 송하윤은 오랜 무명을 거쳤으나, '쌈, 마이웨이'를 기점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현재 드라맥스 '마성의 기쁨'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tvN '풀 뜯어먹는 소리'를 통해 예능에도 도전한 송하윤이다. 이에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스크린 점령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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