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벌인다

GS리테일, 펫츠비,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임직원,가맹점 대상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실시
입양 희망자에 펫츠비가10만 원 상당 용품, GS리테일이 입양동물의료분담금 지원
코로나19로 유기동물 현장 봉사 어려워져 비대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점차 확대할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9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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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GS리테일이 19일부터 동물자유연대, 펫츠비와 손잡고 ‘사랑하는 가족이 돼주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한다.

▲ GS리테일의 펫러버 봉사단원들이 유기견 돌봄 봉사를 하고 있다. <제공=GS리테일>
캠페인은 GS리테일 전 임직원과 GS25 경영주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자유연대(1만9000명의 정기 후원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반려동물보호 NGO단체)가 구조하고 보호 중인 반려동물 30마리의 입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에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몰펫츠비가10만 원 상당의 비타민, 샴푸, 사료 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를 제공하며 GS리테일이 동물의료분담금 5만 원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즈음해 2017년부터 유기동물 돌봄봉사 활동을해왔고 2019년에 유기동물 전문 봉사단 ‘GS펫러버’를 발족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중심의 돌봄 봉사 활동이 어려워지자이번 비대면 캠페인을 기획했다.

GS리테일은 이를 시작으로동물권 존중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전국민을 대상으로 관련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상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임직원과 경영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이 기업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을 넘어전국민에게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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