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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20일 이상화를 둘러싼 혼인설에 대해 이상화 측은 최근 열애가 알려진 강남과 연애에 충실하고 있을 뿐이라고 뜬소문을 경계했다.
전무후무 독보적 선수였던 이상화의 혼인설에 여론의 반응은 주목할 만하다. 스피드스케이팅을 책임진 이상화 결혼 후 행보와 더불어 이상화와 염문 혹은 혼인 추진까지 이어졌던 선수들 사연들에 대해 언급이 나오고 있는 것.
이날 혼인설에 '스피드스케이팅계 신세경' 이상화의 화려한 염문설을 언급하는 이들이 많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을 획득했는데 이와 결혼추진위원회까지 얻었다. 그와 절친인 모태범을 연결해주려던 이들이 많았던 탓. 선배인 이승훈까지 나서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 빙상을 위해 2세를 낳아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힌 바다.
그런가 하면 이상화는 선배인 이규혁을 짝사랑했고 결혼하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를 두고 '스피드스케이팅계 유전자'를 이어야 한다는 독특한 여론이 형성될 정도였다. 이런 전적이 있기에 이날의 혼인설을 두고 일부 여론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미래를 위해 그가 혼인을 하더라도 남친인 강남의 외모 외에 체력과 신체조건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등 우스개소리를 내놓고 있다.
한편 이상화의 미래에 대한 우려도 있다. 국민을 환호케 했던 선수생활을 내려놓은 뒤 이상화는 방송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중이다. 소속사에 몸담고 한창 다방면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로선 혼인은 사실이 아니지만 조만간이라도 그가 빠르게 결혼하게 될 경우 선수 후 제 2막을 연 연예계 내 입지가 흔들릴 소지가 다분하다. 이 때문에 이상화 팬들은 결혼은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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