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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검찰 출석(사진=ytn)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검찰에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소명했다.
현재 이 지사는 여배우 스캔들을 비롯해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등 여러 의혹을 받고 있고 24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나섰다.
검찰조사에 들어가기 앞서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 접속지가 자택으로 나온 것에 대해 “보도를 할 때는 확인을 해달라. 집에서 나온 건 포털 아이디다. 혜경궁 김씨와 무슨 관련이 있냐”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 아이디와 동일한 포털 아이디가 수사직후 탈퇴 처리됐고 마지막 접속지가 이재명 지사 자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친형 재선씨의 강제입원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는 “형님 강제입원 시킨 사람은 형수”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 과정에서 소속 공무원에게 권력을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 이를 이 지사는 친형 재선씨가 과거 조울증을 앓아 치료를 받았던 일을 언급하면서 “정당한 행정이 정치에 의해 왜곡된 것이 아쉽고 안타깝다”고도 밝혔다.
경찰 수사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던 이 지사는 검찰수사를 앞두곤 “검찰이 잘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이 지사에 대한 평가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과 연관된 공소시효는 12월13일이다. 검찰이 그 전에 이 지사의 기소 여부를 밝힐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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