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제16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개최

4.16일부터 10일간, 23개국 38명 개도국 보건의료전문가 참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17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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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제16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프레지던트 호텔(서울 중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제16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프레지던트 호텔(서울 중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올해로 16회차 인‘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건보공단이 보건복지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WHO/WPRO), 심평원 등 국내.외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개발도상국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주최해 온 국제행사로 총 58개국 622명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왔다. 

공단은 세계 최단기간(12년) 내에 전국민 건강보험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운영 경험을 전파하고 각 국의 건강보장제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연수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전국민 건강보험 달성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보건의료제도 주요이슈 강의 및 쟁점토론, 참가국 보건의료제도 소개 및 토론, 보건의료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B),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등 국제기구 및 국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2030년까지의 UHC 추구전략, 건강보장과 지속가능한 재원조달,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개혁 등 보편적 건강보장(UHC) 관련 주요이슈에 대한 운영사례 공유 및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연수생의 자국 제도소개(Country Presentation) 세션을 통해 각 국의 보건의료 현황 및 운영경험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일산병원, 건강증진센터 등 보건의료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한국 건강보장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한국 문화의 이해(특강), 한국 문화체험(역사와 문화소개)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건보공단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4월 16일 환영식에서 “한국을 방문한 연수생들을 환영하며, 공단은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건강보험제도 도입 ‧ 운영을 위한 인적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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