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 이유, 왜?…마니아만 사로잡은 싸이코패스 '더보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0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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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더보이 스틸컷)

영화 '더보이'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더 보이'는 2010년 작 '길드'를 통해 제12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축제명예상을 안은 데이비드 야로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해당 작품 이전 '더 하이브'라는 공포 영화를 제작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에 기대를 보냈다.

그러나 정작 '더보이'가 개봉하고 나자 관객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마음에 든다"와 "거북하다"라는 상반된 반응이 그것. 해당 영화는 작품 내부에 슈퍼히어로 영화에 관한 오마주 요소들이 자주 등장하며 저예산으로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 효과를 선보여 마니아층에서는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극 중 주인공의 행동이 매우 잔인하고 패륜적인데다 묘사 수위가 높아 "보는 내내 기분 나빴다"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더보이'는 국내에서 총 8만 9072명이 극장을 찾아 관람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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