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우표박물관, 진돗개 명견 우표 발행 기념 '진돗개 기획사진전'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23 14:21:0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관장 민재석)은 진도군과 협업해 5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돗개 기획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1년 10월 발행된 「한국의 명견」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한국의 명견」 우표와 함께 진돗개 모형 및 진도 관광지역 사진, 농수특산품 등을 전시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우정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리뉴얼 된 우표박물관 홈페이지 내에 있는 우표게임, 느린우체통 편지쓰기 체험을 비롯해 우표박물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우표를 비롯한 진도군 특산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우표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활용해 신진예술가 및 청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관신청서를 제출받아 사용 목적 등에 따라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우표 콘텐츠와 연계할 수 있는 활동의 경우 우선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진돗개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개최한 이번 기획전시회를 통해 우표 콘텐츠를 알리고, 진돗개의 우수성 및 진도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표에 문화적 가치를 담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