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최근 10년간(2006∼2015년) 월별 해양오염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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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
오염원별 분석결과로는 어선이 254건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예인선 107건(15%), 화물선 105건(14%), 육상 75건(11%), 유조선 70건(10%), 기타가 120건(15%)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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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
원인별 분석결과,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414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57%를 차지하여 부주의에 의한 사고 발생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해난 150건, 파손 90건, 미상, 고의 순이다.
부주의 사고를 세분화해 보면 유류이송작업 부주의 153건, 관리 부주의 117건, 작업부주의 83건, 작동조작 부주의가 61건이다. 따라서 현장을 방문해 계도하거나 예방활동을 실시할 필요성이 높다.
원인별 유출량 분석결과로는, 해난으로 54만8986ℓ가 유출돼 전체 유출량의 84%를 차지하고 있고 다음으로 부주의에 의한 사고, 파손, 고의, 미상으로 드러났다.
해난으로 발생한 사고는 150건으로 전체 사고의 21% 정도이나 유출량은 84% 정도를 차지하여 운항하는 선박이나 태풍, 풍랑 등 기상악화시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사전 예방에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미디어 원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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