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창인터내셔날,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 ‘친환경 설계’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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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창인터내셔날(대표 이명국)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 ‘친환경 설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신창인터내셔날은 세계 최고 선진 기술력을 지닌 로프웨이 제조업체인 도펠마이어의 한국지사로 지정되어 한국 내 50여기 이상의 리프트를 설치해 왔다. 로프웨이 설계 및 설치 시 환경을 위해 환경친화적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 삭도 설계 및 시공 시 운송기기 및 인력으로 작업하여 이로 인한 많은 자연환경 훼손을 야기했다. 하지만 현재 로프웨이 건설 시 헬기 이용과 가삭도를 이용하는 방식의 친환경 공법을 채택하고, 목재데크와 태양광 집열 등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운영을 통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했다.

대표적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 사업 시 도펠마이어의 신기술 제품인 저 마찰 쉬브 라이너를 사용하여 기존에 발생하던 와이어로프와 쉬브 라이너의 마찰저항을 줄여 소요 전력량을 약 12 %까지 절감했다. 스테이션 내에서 발생하는 마찰력과 부하 등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였고, 지역적 특성에 맞추어 야생동물 및 주변자연환경에 미칠 수 있는 진동 및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형 지주 플랫폼을 적용했다. 자연 훼손 면적의 최소화를 고려하여 지주의 위치와 타입 선정을 계획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헬기 시공을 위한 설계 및 자재의 모듈화와 지주의 설치 위치가 암반지대일 경우, 친환경적인 기초시공법으로 암반지형 위에 락 앵커 도입하기도 했다.

육로상 도로는 운행거리가 10km인 반면 로프웨이는 직선 설치 시 운행거리 3km이고, 운행시간도 훨씬 짧다. 매 시간 약 3,000 명 승객 운송 가능하다. 이는 동일 숫자의 승객 30인승 육로 버스 운송 시 매 36초마다 각 방향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로프웨이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여 운행장소에서의 CO2 발생이 없고, 전기모터 방음장치 기계실 설치로 소음 차단되어 3 km 운송 구간 최소 소음만 발생하는 등 소음 발생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신창인터내셔날 문화·체육·관광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기여했다. 춘천 삼악산, 청풍호반, 파주 임진각, 통영, 송도, 평창, 양양 등 로프웨이를 실적하여 전국 지자체 문화·체육·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기상조건·산악지역 등 최적의 자연경관 조망권 확보 기회 부여했으며 스포츠·레저 문화 인구 저변 확대에 대한 기여 했다. 스포츠인들의 안전과 최적의 성적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별 기반 시설 기여 등 전국 지자체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이밖에도 스포츠 종목 꿈나무 후원 및 나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전개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문화적 사회공헌에 기여했다.


㈜신창인터내셔날의 이명국 대표는 “친환경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케이블카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이동수단으로 환경에 보답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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