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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
작품 속 모든 캐릭터가 심한 파도에 흔들릴 것으로 예고된 '스카이캐슬 18회'에서 의외의 인물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될 '스카이캐슬'은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17회에서 김주영(김서형)이 한서진(염정아) 앞에서 본색을 드러냈고 한서진은 그런 김주영에 소름끼쳐 하면서도 덫에 갇혀 옴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강준상(정준호)는 피붙이를 잃고 몸부림 치는 와중이었다.
이 가운데 '스카이캐슬' 18회 예고편에서 박수창(유성주)이 정준호에 결정적인 한마디를 남긴다. 앞서 김주영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난 경험을 했고 겨우 아들과 다시 화해한 그는 "네 딸도 영재 꼴 만들 거냐"고 비수를 꽂는다. 누구보다 흔들리고 있는 강준상이 이 말에 용기를 얻어 이기적인 한서진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로 인해 김주영을 막아설 수 있을지에 주목도가 높으 상황이다.
한편 17회 및 18회 대본이 유출된 상황에서도 긴장감을 놓지 않게 했다. 배우들의 호연이 본방송을 보는 맛을 제대로 살려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 응원과 인기에 힘입어 19일 방송은 시청률 최고치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7회에 이어 부모가 조종하는 자식들, 역시 그런 상황에서 자란 강준상의 절규가 펼쳐지며 작품의 가치도 함께 끌어올려 줄 수 있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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