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의원 아들, 논란 후 태도 바꿨다? 국회를 제집처럼 드나들더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3 14:22: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MBC뉴스캡처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이 특혜 논란 이후 태도를 바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순자 의원의 아들은 그간 24시간 국회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을 받아 국회를 제집처럼 드나든 것으로 드러났다.

정식 국회 직원도 아닌 박순자 의원의 아들에게 이 같은 일이 가능했던 것은, 그를 입법보조원으로 등록했기 때문이다.

입법 보조원 채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의원 재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박순자 의원의 아들은 제집처럼 드나들던 국회에서 나와 출입증을 반납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순자 의원은 아들의 논란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며 발을 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