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2월 24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한국전력공사 이종환 부사장, SK텔레콤 신용식 상무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2년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 등을 의결했다.
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고 있고, 새정부가 출범하는 등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정책의 핵심축인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조속히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새 정부에 적극적으로 정책을 건의하고, 올해 수립되는 ‘제3차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에도 회원사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스마트그리드 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정책개선 활동 강화 ▲정부의 제3차 지능형전력망기본계획 수립 참여 ▲회원사 인력양성 지원 ▲탄소중립 해외 정책 분석 및 국내 대응 방안 제시 ▲지능형전력망 인증 및 단체표준 인증 시행기반 구축 ▲전기차 충전·로밍 시장 활성화 지원 시스템 운영 ▲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을 위한 표준 개발 등의 2022년 사업목표를 의결했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탄소중립 라운드테이블 스마트그리드 분과 운영 ▲표준 제·개정 49건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 운영을 통한 국내외 정보제공 ▲제11회 Korea Smart Grid Expo 개최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운영 ▲사업자 등록 등의 주요 사업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이번 정기총회부터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의 오세영 대표가 새로 협회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은 전기차 충전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함께 여러 가지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이번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이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만으로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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