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캡처) |
가수 현아의 퍼포먼스를 향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의 행위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16일 현아는 대구 계명대학교 대학 축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등장한 그녀는 시종일관 대중을 압도하는 공연을 펼쳤다. 특히 그녀는 이날 무대 도중 착용한 상의가 들리는 노출 사고가 있었음에도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이 같은 영상이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업로드되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유저들은 해당 노출 사진을 캡처해 2차 가해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그녀의 사진을 확대하거나 합성하는가 하면 온갖 음담패설과 함께 인신공격을 자행하고 있다. 이는 앞서 가수 효린, 화사 등의 노출 있는 무대 의상과 관련된 악성 댓글 논란 당시와 달라진 게 없는 상황이기에 여성 연예인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더 원더 비긴즈'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현아는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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