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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 캡처) |
7일 서울시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공간인 이른바 '기억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설치안을 승인하면서 오는 15일 전후부터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공간에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 등 대형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콘텐츠를 넣는 방안도 검토된다. 이에 유가족들은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철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써 광화문 세월호 천막은 사라지지만 아직 서울시와 유가족이 의견을 모아야 하는 숙제도 남아있다. 서울시는 이 공간을 임시로 해야한다는 입장이며, 유가족은 상설화해야한다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기억공간 조성과 운영에는 올해 예산 2억원이 책정되어 있으며 세월호 참사 5주년인 오는 4월 16일을 넘기지 않고 일반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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