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남 나주 금성산에 '국립나주숲체원' 개원

양질의 산림교육·문화 프로그램 제공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2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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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전남 나주 금성산에 국립나주숲체원이 개원했다.
 

▲ 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전남 나주시 금성산길 116번지에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등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나주숲체원 개원식을 했다.
 
이날 개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역사 깊은 나주의 병풍산으로 알려진 금성산 일원에 자리 잡은 나주숲체원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산림교육·문화시설로, 국민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인 나주숲체원은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3953㎡)에 대강당, 체험센터, 휴양관, 식당 등으로 조성됐다.
 
이창재 원장은 “나주숲체원은 서부권역 산림복지서비스를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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