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불붙는 김현철 정신과의사, 유리한 위치 이용한 ‘성범죄 잔혹사’ 시대 열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9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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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현철 정신과의사와 관련해 그루밍 성폭력이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28일 김현철 정신과의사의 성범죄 의혹을 다룬 MBC ‘PD수첩’이 전파를 탔다. 여러 차례 성적 착취를 당했다는 피해자의 등장으로 사건은 새 국면으로 들어서게 됐다.

최근 버닝썬 사태나 김학의 사건, 그리고 신림동 강간미수범 긴급체포 등 일련의 성범죄 관련 사태들로 여론은 해당 의혹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그루밍 성폭력을 했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논란은 더욱 심화되는 중이다.

특히 그는 환자와 성접촉을 해선 안 된다는 윤리원칙을 어겼다는 점에서 여론의 비난을 더욱 사고 있다.

한편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이날 방송에서 오히려 자신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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