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거절했던 다나? 마음 먹기 나름...이전과 달라진 가치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06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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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이프타임 영상 캡처)


그룹 천상지희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다나가 다이어트 과정을 대대적으로 공개한다.

다나는 채널 라이프타임 디지털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대중에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 속 다나는 슬림했던 이전과 달리 다소 살이 늘어난 상태.

하지만 다나는 이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서는 태도로 대중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비주얼적인 매력이 강조되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는 목소리가 높다.

다나가 처음부터 이런 태도를 지녔던 건 아니다. 다나는 201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모습 때문에 배우 원빈과 식사자리를 거절한 일화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살도 쪘고 여드름도 난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잃었고, 본인을 꾸민 뒤 원빈을 만나고 싶었다는 생각때무니었다.

시간이 흘러, 이제 다나는 이런 태도를 뒤로 하고 대중 앞에 온전한 자신을 솔직하게 비추기로 했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다나다. 이에 다나를 지켜보는 이들의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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