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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지수 SNS) |
취재진이 17일 오전 10시에 예정돼 있던 인터뷰에 뒤늦게 나타난 김지수에게 “술에 취한 것 같다”라는 말을 하자 김지수는 “기분 나쁘세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전날 기분 좋게 한잔해서 술이 덜 깼으나 질문에 답하는데 문제없다”라고 말해 취재진을 당황케 했다.
소속사 측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 김지수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저희도 저런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다.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김지수가 음주와 관련해 인터뷰에서 물의를 빚은 것이 크게 확대 된 것은 그가 과거 음주로 인해 두 번이나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었던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졌다.
첫 번째는 2000년였다. 김지수는 양주를 마시고 무면허로 혈중 알콜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냈었다.
더불어 2010년 두 번째 음주 사고가 있었다. 김지수는 샴페인 5병을 지인들과 함께 마신 후 운전하던 중 영업용 택시와 부딪힌 뒤 달아나 뺑소니 혐의로 입건돼 벌금 10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지수는 사고 당일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다음날 경찰에 출두해 음주 측정을 받았고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 사고시점의 혈중 알콜농도를 역 계산해 김지수의 혈중 알콜농도를 0.029%로 판단했다. 이는 음주운전 혐의에서 제외되는 수치였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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