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솔루션,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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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솔루션(대표 박기서)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박기서 아람솔루션 대표 기념촬영.

㈜아람솔루션은 풍력발전소의 입지선정, 타당성검토, 친환경 설계 및 인허가 등 포괄적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에너지인 풍력발전소 보급과 확대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은 재생에너지 산업에 활황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다른 재생에너지들과 달리 당장의 개발이 용이한 것은 바로 태양광 발전이었다. 따라서 전국의 유휴지 소유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태양광 발전에 관심을 보였고 목표치 달성을 위해 개발이 용이하지 않았던 산지의 경사면들도 태양광 발전소로 개발하기도 했다. 반면, 풍력발전은 태양광 발전보다 월등하게 전력생산효율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입지 환경적 문제와 주민갈등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아람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의 대표적인 바람자원을 이용한 풍력발전의 보급과 확대를 위하여 적정입지를 발굴 및 연구하고, 친환경사업자와 연결하여 대한민국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2019년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바로 풍력발전에 도전을 시작했다. 우선, 경북 영양군의 양구풍력발전단지의 친환경 설계에 참여했다. 운영 중인 풍력발전소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사무위탁 서비스를 통해 연간 43,000 가구의 전력공급과 소나무 1,200만 그루 및 5,700ha 산림조성 효과 및 77,500 tonCO2 eq 온실가스 저감효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공급에 기여했다.

그리고 강원도 양양지역에 풍력발전에 적합한 입지를 발굴하고 사업자와 함께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임도를 활용하는 한편으로 최적의 풍력발전기 배치를 고려하고 환경 훼손 최소화 및 산지 복구를 고려한 풍력발전단지의 친환경 설계를 통해 인허가가 완료되었고 현재는 공사 중에 있다. 양양의 풍력발전소가 준공되면 연간 51,000 가구의 전력공급과 소나무 1,380만 그루 및 6,800ha 산림조성 효과 및 91,900 tonCO2 eq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예상된다.

아람솔루션의 도전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현재진행형이다. 쇠퇴해 가는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는 지역경제 부흥사업, 새로운 활력을 선도하는 친환경 관광콘텐츠의 개발, 수소연료전지를 통한 발전사업과 도시연계사업, 재활용 기술개발을 통한 자원순환 관련시설 등 도전해야 할 과제들은 무궁무진하다.

아람솔루션의 도전에 가장 중요한 모토는 환경이다. 이미 40여 년 전에 유엔 환경 개발 회의에서 “ESSD(지속 가능한 개발,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ed Development)” 가 선언되어 개발에 있어 환경을 중요시해 왔지만 아람솔루션는 더 나아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발”에 집중했다.
아람솔루션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발로서 재생에너지에 힘을 다할 것이고 다른 환경사업도 발굴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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