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시기 놓친 농가를 위해 봄 파종용 보리·밀 종자 공급

1월 2일-1월 31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김성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05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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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이 지난 가을 파종시기를 놓쳤거나 추가 재배 계획중인 농가에게 춘파용 보리,밀 종자를 공급한다.

 


조사료 수급안정 및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공급 할 물량은 영앙보리(미소독) 30t 과 소경밀(소독) 10t 으로 모두 본 파종이 가능한 품종이다. 영양보리의 경우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므로 적절한 종자소독을 권장한다. 종자 가격은 1포(20kg)당 영양보리 24,980원, 조경밀 28,600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춘파용 보리,밀은 가을 파종보다 25%정도 증량하여 파종해야 정상적인 생육을 기대 할 수 있으며, 파종시기는 2월 중하순쯤으로 3월 5일 전까지는 파종을 완료해야 한다.


올 봄 보리,밀을 파종하고자 하는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한 종자는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지역농협 또는 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기타 보급종에 관한 신청·공급 문의나 보리,밀의 품종 별 문의사항은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054-912-0187) 또는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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