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 핵심과 쟁점은?’ 국회 토론회, 31일 개최

기후위기 대응 위한 효과적인 배출권거래제 운영방안 모색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 할당기준과 방식 등 쟁점사항 집중 토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8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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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은 오는 7월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차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 핵심과 쟁점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에서 ▲ 제3자 시장 참여 ▲ 장내 파생상품 도입 ▲ 사업장 단위 할당 변경 ▲ 유상할당 비중 확대 등 그간 배출권거래제 운영과정에서 요구된 개선점을 반영해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배출권 거래시장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이에 포럼은 다음달 정부의 ‘제3차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의 발표에 앞서, 주요 쟁점사항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의 집중토론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발전적인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자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이재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이‘3차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의 방향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이어질 지정토론에서는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사무총장, 유종민 홍익대학교 교수, 김진효 The ITC기후환경팀장, 구민회 법률사무소 이이 변호사,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등 효과적인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유의동 국회의원, 김일중 환경정의 고문, 김태호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200여 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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