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소방연구원(원장 이창섭, 이하 연구원)은 소방안전 홍보표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소방청장상을 수여하고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의식개선보다는 직접적인 대국민 안전행동요령을 알릴 수 있는 표어를 대상으로 했다.
접수작품 133편에 대해서 광고홍보전문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2차에 걸친 심사를 했으며 우수작으로‘항상 곁에 119, 언제나 준비(Always Ready)’, ‘경량칸막이..격파 후 탈출’, ‘소화기! 가장 빠른 소방차’등 3편을 선정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구급차가 멈추면 생명도 멈춥니다’와 ‘비상구 확인은 생명연장의 비법’을 포함한 5편의 문구에 디자인을 결합해 소방안전 홍보 캠페인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섭 연구원장은 “예방수칙이나 재난행동요령은 몸에 익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해야 하는 만큼 소방안전 표어를 확인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주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 문구를 기억하면 바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표어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