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광장서,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 열려

더하는 김장, 나누는 김치로 국민행복시대 만들어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8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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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는 김장철이 돌아왔다.

 
올해는 평년보다 김장배추가 풍작을 이루어 품질 좋은 배추로 더욱 풍성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다.


작황호조와 재배면적 증가로 김장배추 생산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견되자, 농협중앙회는 김장배추 계약재배물량을 전년보다 80% 증가한 105천 톤으로 확대하여 가격하락 시 출하 조절하기로 정했다.


김장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인 11월 상순까지 가격하락이 지속될 경우, 농협이 먼저 1만 톤을 시장격리하고 수급상황에 따라 정부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9만 톤을 추가로 시장에서 추가 격리할 계획이라 말을 더했다.


한편, 김장배추 호황에 따라 소비촉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장 더 담그기, 김치 나눠 먹기’ 캠페인은 일반 가정에서의 김장채소 소비확대와 함께 기업체의 연도 말 사회공언활동으로 기획되어, 농산물 상생마케팅 기금 모금을 통해 김장채소 할인판매를 도모하여 농산물 가격안정 및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서울 월드컵광장에서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농업인과 소비자,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기업체의 김장 나눔 행사와 더불어 직거래 장터를 통해 무, 배추, 마늘, 파 등 김장채소를 저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생육기간 동안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김장배추 생산량이 증가하여 가격하락이 예상되므로 수급상황에 따라 시장공급량을 조절하고 소비촉진 등 김장배추 가격안정을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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