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여전사? 타고난 담력...‘범죄’ 현상서도 당당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22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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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캡처
배우 이시원의 남다른 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시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해외 촬영 당시 범죄 현장을 목격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충분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음에도 이시원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담력을 보였다고.

네티즌은 이시원의 이 같은 사연에 ‘멘탈’을 극찬하고 나섰다. 여느 스타들이 부담을 느낄만 한 것에서도 이시원은 당당했다.

이시원은 배우보다 서울대 출신으로 이목을 끌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이시원은 한 인터뷰에서 "그런 이미지로 주목받은 게 맞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지켜봐주는 분이 많더라. 댓글이나 메시지를 보면 '여기서 봤었는데'라는 내용이 많았다. 다양하게 보고 있었던 분들이 있는 거다. '내가 지금까지 왔던 길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서울대 출신'이라는 건 다른 배우들도 배우를 하기 전에 각자 살아왔던 이야기가 있지 않나. 어떤 사람은 요리를 잘했을 테고, 사진을 잘 찍었을 수도 있다. 저는 그냥 공부를 하고 왔을 뿐이다. 인간 이시원으로 가졌던 그냥 하나의 스토리이자 히스토리다"고 자신의 배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이시원은 "제 일부이기 때문에 부담스럽기보단 자연스럽게 배우 생활을 하다보면 희석될 거라고 생각한다. 비중이 적어지지 않을까. 그냥 언제든 꺼내서 한번 볼 수 있는, 사진 앨범의 한 장 정도를 차지하는 필모그래피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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