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공공분야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 수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7-03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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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병재)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분야 ‘신재생에너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사업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어 사업시행지로 매립, 도시조성, 용지분양, 재원마련과 새만금 활성화를 위한 수익사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새만금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공사 핵심사업인 스마트 수변도시를 탄소중립인 도시로 조성하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050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권역 복합개발용지 내 6.6㎢면적에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는 것으로, 2050년까지 수변도시 내 탄소 배출량을 66%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제로에너지건축 도입, 집단에너지 실증사업 추진 등 건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과제와 복합충전 플랫폼 모델 구축, 공공건축물 옥상 내 도심항공 모빌리티 정거장 설치 등 무탄소 스마트 교통 상용화를 위한 과제, 그리고 탄소흡수 우수종 대체, 탄소 숲 조성, 탄소포집기술 상용화 등 생태적 탄소포집 구현을 위한 과제를 수립해 추진 중이다.
또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 따른 선도사업인 99MW급의 육상태양광 1·3구역 발전사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1구역은 2020년 12월에 발전소 착공했으며, 2021년 12월부터 상업운전 개시했고, 3구역은 2021년 4월에 발전소 착공했으며, 2022년 3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2022년 1·3구역 합계 발전량은 300GWh로 소나무 약 2,000만 그루 식재 효과를 창출하였으며 13.2만 톤의 탄소배출을 감축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고군산군도 에코섬 프로젝트도 추진하여 환경정화 및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새만금 인근에 위치한 군산 고군산군도의 친환경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에코섬 챌린지 추진하여 시민참여형 활동 전개했다. 섬 카페에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갈대빨대와 전분빨대 84만 개를 지원하고 일회용 컵 사용 축소하는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 전개했다. 또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성화로 약 7천 리터 이상의 쓰레기 수거하고 섬 내 5곳에 친환경 봉투 2천 장을 배포하여 관광객 쓰레기 저감에 기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새만금 지역 환경실태 및 바다환경 관련 영상 2편을 제작하여 섬과 바다의 환경오염 심각성 및 정화 필요성 홍보했으며 지역주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에코섬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주도의 일상화된 프로젝트로 정착 도모했다. 새만금 지역 입주기업으로부터 후원금 4천만 원 모금 및 지원받아 프로젝트의 장기화를 위해 힘썼다.

새만금개발공사의 강병재 사장은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의 공공주도 개발을 위해 2018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현재 200만평 규모의 탄소중립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99MW 규모의 육상태양광 1·3구역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며 탄소중립 이행과 지속 가능한 새만금 개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주신 이 상을 계기로 새만금 개발에 있어서 친환경적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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