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방송화면) |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A는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렸다. 대신 그는 이를 자신의 혈육을 위해 썼다고.
특히 1인 기획사는 A가 이같은 업무를 하기에 매우 적합한 장치로 여겨진다. 당사자와 혈육의 이름으로 회사를 꾸릴 수 있었고, 각종 비용 및 소득을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기 수월했다. 실제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춰진 기획사는 세금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팀을 따로 두고 있다. 정확한 업무를 위해 아웃소싱으로 일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스타들의 경우 역시 세무를 일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과정에서 업체 실수로 누락되며 구설수에 오르는 정도였다. 그러나 A는 현재 알려진 정황으로만 봤을 때는 기획사를 세운 의도가 명확하기에 괘씸죄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의의 스타들 피해도 예상된다. 대체로 자신들의 활동 방향에 대한 자유, 수익 배분 문제때문에 1인 소속사를 차리는 경우가 많다. 만약 A가 회사를 차린 의도에 악의가 있었다면 이는 같은 구조로 활동하는 스타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꼴이라 애꿎은 이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벌써부터 A 보도는 네티즌들의 갖은 추측을 부르고 있다. 이니셜 및 초성 이름들이 등장, 난무하는 상황이라 엄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된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