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한·일 해양환경교류협력회의

해양쓰레기 관리, 침몰 선박 관리, 방사능 모니터링, 해양생태계 관리 등 소개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0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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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의 해양환경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해양환경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논의가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제10차 한·일 해양환경교류협력회의'를 오는 12부터 1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임송학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직무대리와 일본  카주오 이나바 국토교통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월경성 해양쓰레기를 포함한 해양쓰레기 관리, 침몰 선박의 관리, 방사능 모니터링, 해양생태계 관리 등 해양환경 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양국은 서로 궁금증을 해소하며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국제사회에서 해양환경 분야의 이슈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양수산부는 일본과 해양환경 관련 정책의 정보교환을 넘어 양국이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일 해양환경교류협력회의는 2005년에 시작되어 양국이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양국은 연안관리, 연안재해대응, 연안과 해양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해양보호구역 등의 정책에 대해 상호 교류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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