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은 건조한 봄철에 대형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용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매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집중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로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해당 지자체가 합동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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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기술교육 현장 <사진=산림청> |
지난주 처음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 운영된 강원도 삼척과 동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다목적드론 등을 이용한 주·야간 산불 감시와 계도 방송 등을 진행하며 해당 지역의 산불 발생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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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재해다목적드론이 긴급구호물품 전달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
이현주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산림 분야에 활용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청의 벤처형 조직으로 작지만 산림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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