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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범 (사진=클로버컴퍼니) |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그동안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기범은 29일 SBS플러스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래간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기범은 "이전 회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일을 마치고 혼자 일도 진행했다. 새로운 울타리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근황을 언급했다. 또 김기범은 "출연자 중 이수근이 제일 어려웠으나 김희철 덕분에 괜찮을 수 있었다"고 밝혀 김희철과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또한 김기범에 여전한 의리를 보여준바 있다. 지난 2015년 7월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김기범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김기범은 현재 드라마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고 답했다. 또 은혁은 "김기범은 여전히 우리 멤버다. 다만 가수보다는 연기자를 지망해서 가수 활동은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시 오면 받아줄 생각이냐'고 묻자 "물론이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그러나 김기범은 이 방송이 나간 뒤 한 달만인 지난 2015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는 다른 길을 가게 됐다. 하지만 최시원, 려욱, 김희철은 SNS를 통해 김기범을 응원하는 글을 남겨 여전한 친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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