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여성 10명 중 2~4명 정도가 경험한다는 자궁근종, 높은 발병률에 비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 환자 수는 2009년 23만6773명에서 2013년 29만3440명으로 5년 사이 24%가 늘었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3만6689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7만4206명), 30대(5만4256명)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게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자궁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생리통이나 허리통증을 가벼운 월경증후군쯤으로 간주하고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
실제로 자궁근종은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없고, 월경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종양이 커지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해당 질환은 근종의 정도가 심해지면 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자궁출혈, 불임, 복부팽만, 빈뇨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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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때문에 불임이나 유산의 위험이 있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해당 질환에 대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푸가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고 하나 혹시 모를 피부화상, 신경손상 등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술 경험을 가진 전문의 및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해야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가 모든 자궁 질환에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며, 국내에 있는 하이푸기종도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기종을 선택하여 환자별 상황에 맞는 치료설계가 되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글 : 강남권산부인과 권용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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