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욱, 교제시작부터 청혼까지 '연하男' 매력…아내 인정 못 받은 '심쿵 포인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3 14:43: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허민이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과 교제시작과 청혼을 두고 생각이 서로 달랐다고 털어놨다.

허민은 지난 22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정인욱과 교제시작부터 청혼까지 혼인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허민은 4세 연하남인 정인욱과 교제시작에 대해 "당시 썸만 타고 만나자고 말은 안 한 사이였는데 먼저 고백하기는 자존심이 상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허민에 따르면 "정인욱이 화장실 앞에서 기습뽀뽀를 했는데 사귀자는 말도 뽀뽀를 한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또 청혼에 대해서도 허민과 정인욱의 생각은 차이가 있었다. 정인욱은 "영상 인터뷰를 통해 청혼했다"는 생각이지만 허민은 인정할 수 없었다는 것. 정인욱은 청혼을 대신했던 인터뷰에 대해 "허민이 '사랑한다'고만 했어도 인정한다고 했는데 말을 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타이밍을 못잡고 끝났다"고 밝혔다. 이는 교제시작에서 보여준 달리 수줍어했다. 이날 정인욱은 김희철이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손하트와 "사랑한다"고 말했다. 정작 아내 허민은 "징그럽다"고 부끄러워했으나 미소를 보였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