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카광, 고개 숙이자 또 고개든 논란? 대중 반감 산 기행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28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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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만화가 카광이 스스로 추락을 맞이했다.

만화가 카광은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내용을 담은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의미에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카광의 사과는 또 다른 논란을 불러왔을 뿐이었다. 그가 남긴 사과 글이 충분치 못하다는 지적에서다.

심지어 최근 인기를 끄는 드라마의 한 부분을 인용한 듯한 문구는 오히려 대중의 반감을 샀다.

실제로 카광이 드라마의 내용을 인용한 것인지, 아닌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온라인을 통해 카광의 글과 드라마 속 대사 내용이 함께 담긴 글이 퍼지면서 여론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혹여 그의 사과가 진심이었다 하더라도, 대중의 비난은 쉬이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카광이 범해왔던 잘못들은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하는가 하면 여성을 비하하는 등의 행동을 일삼아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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