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한텍, 앞선 '해수담수화' 기술 인정받다

웰크론한텍, ‘2013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 금상 수상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2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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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이 ‘2013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 수도 신기술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건설 박영희 상무, 웰크론한텍 이기창 부사장, 수자원공사 한경전 수도사업본부장

 

포스코건설과 공동개발한‘친환경·저에너지 STAR 해수담수화기술’공개 

 

국내외 해수담수사업 프로젝트에 신기술 적용 및 사업화 추진

 

산업용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대표이사 이영규)은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원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가 공동주최한 ‘2013 대한민국 수도기술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웰크론한텍은 이번 수도기술대전의 주요행사로 마련된 ‘수도 신기술 경진대회’ 부문에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개발한 ‘친환경·저에너지 STAR 해수담수화 기술’을 선보이며 이 부문에 응모한 80개의 기업 중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을 받은 친환경·저에너지 STAR(Sustainable Tomorrow with Advanced Reverse osmosis) 해수담수화 기술’은 기존 방식에 비해 효율을 높이고 전력비는 줄인 첨단 역삼투압 방식의 담수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필터링 공정 중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99% 이상 제거하고 기존 공정 대비 10% 이상 높아진 담수회수율이 특징이다.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제주도 우도에 이 기술을 적용한 해수담수화 파일롯 설비를 제작해 시범 운용하고 있다.

 

웰크론한텍 관계자는 “이번 기술대전 금상 수상을 통해 웰크론한텍과 포스코건설은 보다 진보된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웰크론한텍은 향후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국내 도서지역, 산업단지 및 중동, 남미, 동남아 등 해외 지역에 대한 해수담수설비 공급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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