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Taraxacum mongolicum H. Dahlst. 국화과
분포지: 전국
세 계: 전 세계
특 성: 민들레는 봄의 대표적인 들풀의 하나지만 어린 잎을 즐겨먹는 산나물이다. 뜯었을때 하얀 유액이 나오며 쌉쌉한 맛이 독특한데 이 쓴 맛이 소화를 촉진 시키고 식욕을 증진 시키는 역할을 한다.
민들레, 흰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의 지상부를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하여 말린것을 포공영(蒲公英)이라 부른다. 그러나 생약의 포공영은 민들레의 뿌리와 꽃을 일컷는 것으로 이눌린, 팔미친, 세로친 등 특수 성분이 함유되어 건위, 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 등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민들레를 산나물이나 약초로 다루지만 유럽에서 특히 프랑스에서는 즐겨먹는 잎 채소의 하나이며 개량종은 상추보다 더 맛이 있어 샐러드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서양민들레는 유럽 원산으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에 1910년대에 귀화된 종이다. 지금은 한반도 중.남부의 도심지에 집중되어 분포되어 있고, 재래종인 민들레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크고 가을까지 오래 피어 있으며 외총포편이 뒤로 젖혀지는 점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민들레는 이뇨작용에 탁월한 효력이 있고, 이 때문에 프랑스의 이름인 pissenlit 즉, 「자면서 오줌싸는」- 유뇨증의 치료제로도 유명하다. 이것은 칼륨 나트륨의 함량이 높아 특히 강한 이뇨제로서의 중요한 작용을 하였기 때문이다. c.AD 659년 한의학과 유럽의학에서 최초로 기술되었고, 16세기에 세계 약전에 기록된 식물이다.
민간요법에서는 예로부터 민들레를 해열, 건위, 이뇨, 해독, 변비, 천식, 황달, 거담, 급성기관지염, 요도염 등에 사용 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위장 질환과 종기 치료에 효험이 있어 생잎을 씹어 먹거나 환부에 붙이기도 하였다.
약 효: 출산 여성의 젖 몸살과 종기를 삭히며 멍울을 헤쳐서 병을 낫게 한다. 특히 민들레 뿌리는 모유 분비, 간장 및 위장의 소화액 분비를 촉진 시킨다. 혈당을 낮추고 암의 활동을 억제 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민들레를 우려낸 물에 목욕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사용부위: 식물 전체
효 능: 내과적으로 담낭과 비뇨기 장애, 담석, 황달, 과음 등으로 인한 경변증, 변비를 동반한 소화 불량, 고혈압과 심장박약을 동반한 부종, 만성 관절병과 피부병, 응혈, 습진, 좌창에 사용된다. 한의학에서는 내부적으로 유방과 폐종양, 유방암과 종기 그리고 황달, 간염과 비뇨기 전염병에 사용되며 외부적으로 뱀에 물린데 사용된다.
약 효: 소화불량과 습관성 변비,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작용, 급성 편도 선염, 급성 인후염, 급성 황달형 간염, 화상, 볼거리, 사마귀 제거 등
조리법 : 민들레는 이른 봄의 것을 채취하여 무쳐서 먹거나 상추 등 다른 쌈채와 곁드 려 먹어도 좋다. 간암이나 위암 환자에겐 녹즙이 뛰어난 약효를 발휘한다.
흔히 양념에 무쳐 먹지만 상큼하게 샐러드로 먹어도 좋다.
. 민들레 꽃차
① 꽃을 봉오리째 따서 꽃 무게와 같은 양의 꿀에 재운다.
② 15일 정도 지난 후 민들레꽃 1-2개를 찿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1-2분 간 우려내어 마신다.
③ 소화가 잘되고 변비,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다.
. 민들레 커피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 마신다.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일반 커피처럼 카페인도 없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중독성도 없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