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세계 물의 날’ 맞아 중랑천 정화 캠페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22 1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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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대표 윤양식)와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대표 이정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서울시 노원구 소재 녹천교를 시작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동막교까지 중랑천 총 10km구간을 따라 하천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세계 물의 날 기념 합동 중랑천 정화 캠페인 <제공=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이정숙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대표는 “2000년부터 시작 된 중랑천 살리기 운동이 20년이 지난 시점에 의정부와 노원 두 지역 환경단체가 함께 하천정화 캠페인을 진행 된 것에 뜻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혜진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두 단체는 공동 하천생태 및 오염원 조사,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랑천 유역 타 지자체 시민 모니터링단 발굴 및 지원을 진행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첫 합동으로 하천정화 캠페인이 진행 된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부터 의정부, 서울시 노원, 도봉, 성북, 중랑, 동대문, 광진, 성동구 등 총 9개 지자체를 관통한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유엔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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