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행사로 산업발전, 일자리 창출, 수출 확대, 사회공헌 등 국가사회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중소.벤처기업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이며, 향후 100년 대계를 바라보며, 중소.벤처기업인의 저력과 소상공인의 활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반도는 1972년 창립 이래 플라스틱 산업용 필름 전문기업으로 성장발전해 오면서 ‘환경과 경제성’을 표방하며 1987년 대전방지(ANTI-STATIC) 필름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구)제일합섬, 도레이첨단소재 등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받았다. 2009년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고객만족 및 고객감동을 직접 실천해 온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 모범 중소기업이다.
이 회장은 일찍부터 작지만 강한 기업을 지향하며 ‘한우물 파기 전략’을 수립하고 플라스틱 필름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한눈도 팔지 않고 뛰어왔다.
이 회장의 경영철학에는 ‘해고’라는 단어가 없다. 지난 금융위기 때 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반납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위기가 끝난 뒤에는 회사가 이를 보상했다. 그 결과 ㈜반도는 회사와 근로자가 한 마음, 한 몸이 되어 움직인다. 회사의 모든 근로자가 품질분임조를 만들어 스스로 연구하고, 근로자들의 각종 아이디어로 좋은 제품이 만들어진다.
2022년 ㈜반도는 대규모 시설투자 및 공장이전을 통해 제2의 성장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 이야말로 ㈜반도의 성장동력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1972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에 가입한 이래 50여년간 협동조합운동에 투신하여 왔다. 1993년 대구경북플라스틱사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인들의 권익보호와 공동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코로나-19 구호,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이 회장은 현재 국내 플라스틱 대표단체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7대 회장직을 제6대에 이어 수행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산업 발전과 협동조합운동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