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디(SELPD),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 자금 지원 업체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8-11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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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휴먼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업체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사업은 기술·사업성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해당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정부 사업이다.

2021년 출범한 ㈜셀피디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종합 플랫폼을 사업 지향점으로 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차별화된 천연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동물용 식품, 의약외품 및 의약품 출시와 헬스케어 플랫폼을 준비중에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동물병원과 연계하여 반려동물의 진단, 처방, 유전자 등의 헬스케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식 예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셀피디 헬스케어 플랫폼에서 수집된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는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 뿐 아니라 미용, 트레이닝, 재활 등의 대면·비대면 진료와 상담 연계 서비스 및 콘텐츠 서비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중진공 정책자금 사업 선정은 ㈜셀피디의 차별화된 논휴먼 바이오 기술력과 펫케어 상품의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셀피디의 사업모델이 반려동물의 고령화 및 반려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셀피디는 중진공 사업선정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 관련 기업의 공급자 중심의 이커머스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솔루션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다.

㈜셀피디 주현 대표는 “본 지원을 토대로 반려동물을 위한 식품 및 의약외품 개발을 비롯하여 논휴먼의 질병을 예측·예방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며 “보다 발전된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에게는 건강한 미래를, 반려인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셀피디는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에 적합한 식품, 의약외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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