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청춘과 같은 방황 "운동 안하면 세상 바뀔 줄"→"2021년 선수위원 도전"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3 14:49:19
  • 글자크기
  • -
  • +
  • 인쇄
▲ 손연재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손연재가 은퇴 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는 23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은퇴 이후 방황한 시간을 고백했다. 손연재는 "한해동안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만 했다"며 "운동을 그만두면 세상이 바뀌는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말해 대학입학, 취업 등으로 고민하는 청춘들과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 1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은퇴이후 계획에 대해 말하며 방송진출설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손연재는 "연예계는 정말 치열한데 난 끼가 없다"고 말한 것. 이어 그는 유승민 IOC 위원을 언급하며 "스포츠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리듬체조를 알리는데 힘을 더하는 행정가가 되고 싶다"며 "2021년 선수위원에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