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행정 '친환경인프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탄소중립을 위해 2018년 기준 12,143.3천 톤 CO2 eq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40% 줄이는 목표를 세워 용인시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28.2%를 차지하는 도로 수송부문의 감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020년에 590대, 2021년에 1680대, 2022년에 3070대를 지원했다. 2023년에는 3448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총 소요예산은 672억 원이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의 기업.민.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고, 오는 2020년까지 용인특례시 노선버스 100%를 전기버스로 전환 목표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인식 강화와 친환경 대중교통 도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차량 보급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위해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공모에 참여하여 43억을 확보하였으며, 공공시설 39개소에 초급속 4개소, 급속 66개소, 완속 8개소 설치를 계획하고 2023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1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신규로 수립하였으며, 매년 이행사항을 정비하는 등 종합대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힘써왔다. 농촌 불법소각 근절교육, 미세먼지 관리 방안 심포지엄 개최, 운행제한 및 저공해 조치 사업 등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 2023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에 참여하여 4억을 확보하였으며 ESG경영 및 친환경자동차 전시회를 계획했다.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착한 소비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중립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플랫폼 구축 추진으로 경기도 내 도농복합도시에 적용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능력과 실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깨끗한 환경이 삶의 복지로 작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정책 활동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친환경 정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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