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CT㈜,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대기오염방지 부문 대상 수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05 14:50:23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 박종호 EICT㈜ 대표가 7일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오염방지 부문 대상 수상 후 이규용 환경대상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EICT㈜(대표 박종호)는 7월 7일 오후 3시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진행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오염방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 지자체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된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EICT㈜는 대기오염방지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아이씨티 주식회사(EICT)는 생활 밀착시설인 직화구이 고기집과, 커피로스팅업체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와 악취를 동시에 처리하는 환경설비인 스모크몬스터를 개발했다. 스모크몬스터는 세계최초 특허 받은 혁신기술을 적용한 전기집진기로 미세먼지 및 악취 제거가 탁월하다. 

 

기존 전기집진기와는 달리 특허기술적용으로 방전과 집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높으며, 기존 판형집진셀에 비해 전극간의 거리가 멀어서 청소 및 유지가 편리하고 성능이 안정적이다.

 

또한, 기존 저감기술인 직접연소 방식(애프터버너)보다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이 거의 없고, 동종 기술인 전기집진기의 한계점을 보완한 기술 적용을 통해 청소가 용이하고 유지관리비가 없는 혁신적인 미세먼지 및 악취 제거설비다. 

 

스모크몬스터 개발 및 보급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상공인과 인근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 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가 확보된 기술로 미세먼지 및 악취를 개선 할 수 있다.


▲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수상자 및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위원 단체기념촬영 <사진= 송명숙, 유우상 기자>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울러 정책, 행정, 산업, 안전, 교육, 문화, 농수산, 보건, 의약, 해양,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식품, 제품, 디자인 등 의식주를 비롯한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 등 사회·경제 전 분야의 환경부문에 이바지한 단체나 기관, 기업, 개인 등을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