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를 맞은 '웹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의 평가위원단이 웹 사이트의 시각적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마케팅, 콘텐츠 등 6개 부문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며, 올해는 447개 웹 사이트가 평가에 참가했다.
에코뱅크는 2019년부터 ‘웹 어워드 코리아’에 참가해 ‘환경에너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국립생태원은 전국자연환경조사, 생태계정밀조사, 생태·자연도 등 국립생태원에서 조사·연구한 생태정보를 비롯해 국내외 생태계 관련 정보를 통합해 서비스하는 시스템인 에코뱅크를 2019년 개발했다. 에코뱅크는 다양한 생태정보를 지원하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8월 사용자 요구와 편의성을 고려해 최신 트렌드 기술과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개편을 단행했다.
평가위원단의 평가에 따르면 “에코뱅크가 자연환경과 관련된 기관 이미지가 잘 드러나는 완성도 있는 디자인 및 이용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경험과 간결한 구성을 적용한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공공 웹 사이트인 에코뱅크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노력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에코뱅크가 생태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국내외 생태정보의 공유와 교류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