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 이하 위원회)은 3월 31일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대상 사전점검을 위한 회의를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정, 장소, 시상부문 및 정부포상 확대, 우수한 환경대상 후보자 추천, 신임위원 선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평소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단체, 개인 등 각 부문에서 탁월한 자를 선정‧시상하여 국민 모두가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 부문은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생활환경 분야에서부터 환경기초시설과 운용에 이르는 포괄적 영역까지 해당된다. 각 부문은 경영, 기술, 서비스, 정책, 문화, 제품, 복지, 의료, 교육, 생태, 산업, 안전, 교통, 건설, 식품, 농업, 해양 등 다양하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진행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종소벤쳐기업부, 식품안전처 등 정부 후원으로 정부포상, 환경대상 본상 등으로 구분,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부문이 시상에 꼭 추가돼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가 기업 활동에 있어 매우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트렌드가 되었다. 이에 위원회는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도 ESG경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처를 하고 있는 만큼 잘 평가하여 우수한 후보군 중에서 그 대상을 찾을 필요가 있다. 다만 ‘대한민국환경대상’이라는 명칭과 부합되도록 ESG 평가 시 E(환경)분야에 조금 더 높은 비중을 두고, ESG경영에 대한 전체 평가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상 시기는 7월 초순에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위원회는 “올해는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라, 6월 지방선거도 있어서 행사 진행에 따른 시기상의 여러 어려움도 있겠지만 환경대상 수상자에는 그 의미가 여느 때와 다르게 부각될 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훌륭한 대상 후보가 탄생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제17회 2022대한민국환경대상은 후보자 추천 및 공모가 현재 진행 중이며, 4월 20일까지 후보자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신청서는 대한민국환경대상 홈페이지(www.ecoaward.co.kr)에서 내려 받기 후,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환경대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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