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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캡처) |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과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태양은 문우람은 결백하다고 주장했고, 이들이 준비한 자료는 90페이지 분량이나 됐다.
그러나 이들은 양심선언을 하면서 야구계의 이면이 드러나 후폭풍이 일고 있다. 이들은 현역 선수들의 실명을 폭로하고 팀선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날 이태양은 현역 선수들이 포함된 실명을 폭로하면서 "브로커가 경기 영상을 보여주면서 안심시켰다"고 말해 야구계 승부조작 사건은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더불어 문우람은 "지난 2015년 팀 선배에게 배트로 머리를 7차례 맞아 뇌진탕 증세를 보였고 브로커가 위로해주면서 선물을 받았다. 이것이 승부조작의 대가가 됐다"고 말하기도 하면서 야구계 이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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