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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디아블로) |
게임 디아블로가 처음으로 모바일 버전을 공개했으나 오히려 골수팬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는 디아블로 모바일 버전을 출시와 함께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 관객이 "PC로 게임은 못하냐"고 질문했고, 발표자는 "계획이 없다"고 말하면서 발표 현장은 야유로 가득찼다. 현장 생중계 실시간 방송에서도 팬들은 '게임 거부'를 뜻하는 'F'가 도배되며 거부반응을 속출했다.
이는 디아블로 모바일 출시를 반기지 않는 팬들의 반감이 그대로 표출 된 것. 팬들이 애타게 기다린 것은 '디아블로4' 또는 '디아블로2 리마스터', 신규 확장팩 출시 등이지만 돌연 모바일 버전이 갑자기 발매됐다.
디아블로 예고편에서도 이런 부정적 반응은 두드러진다.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4천800명이 긍정적 의미의 '업'를 눌렀다. 부정적 반응을 의미하는 '다운'을 누른 사용자는 무려 13만5천명에 육박했다. 무려 28배나 많은 사람들이 비호감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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