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사 800명, 국내최고 숲 해설가 자리 두고 경연

산림청, 11월8일, 제 7회 전국숲 해설 경진대회 개최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6 14: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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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숲해설 이용객만 154만명, 숲 해설이 산림문화, 복지 이끌어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충추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숲은 나눔 씨앗이다'란 주제로 ‘제7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는 전국의 자연휴양림, 국유림, 수목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숲해설가들이 참가, 그 동안 현장에서 닦아 온 숲해설 기량과 새롭게 개발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숲해설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숲 해설사들의 국내 최고의 숲해설가 자리를 건 불꽃 튀는 경연을 펼치는 한편, 숲해설 우수사례 발표와 숲해설 체험교구 및 교재 전시, 숲해설 사진 및 세밀화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전국에서 활동 중인 숲해설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산림환경윤리교육, 숲속놀이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 숲해설가 보수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숲해설가는 1999년 처음 도입된 이래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하나의 전문영역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2012년 7월26일 시행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청장이 자격증을 교부하도록 하고 있어 녹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 김용하 산림차장은 “최근 숲을 찾아 숲 해설 서비스를 받는 인구가 작년 154만 명에 달하는 등 숲 해설이 건전한 산림문화 창달 및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평가하며,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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