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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1 캡쳐) |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지나유. 그의 고달픈 생활이 공개돼 대중의 응원이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는 트로트가수 지나유가 한때 걸그룹 멤버였지만 가수라는 직업을 지키기 위해 현재는 우유배달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나유는 트로트가수가 된지는 3년. 그전 그는 배드키즈에서 래퍼로 활동했다. 이런 사연을 갖고 있는 지나유는 “유명해지면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다. 막상 시작해 보니 그게 아니었다”라며 20대 중반까지 부모님에게 손을 내미는 게 너무 죄송해 7개월 전부터 우유배달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안하고 싶다. 침대에서 쉬고 싶다”라고 가끔 생각이 든다는 지나유는 “근데 일인데 어떻게 하냐. 그리고 하고 나면 뿌듯하다. ‘이렇게 또 해냈구나’하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로트가수도 직업이지만 우유배달도 직업이고 해야 할 일이니까 참고 한다.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라며 밝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귀감이 됐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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